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파저강은 어디인가?

세종의 4군 6진 개척으로 조선의 북쪽 국경은 확고해졌다. 이중 4군은 최윤덕 장군의 1차 파저강 전투와 이천 장군의 2차 파저강 전투를 통하여 여진족을 몰아내고 완성하였다.


파저강 [참조 - 이광종 (Casey Lee) 블로그]


파저강 전투(婆猪江戰鬪)는 조선 세종 시기 1433년 최윤덕 등 북방 장수들이 오랫동안 조선을 괴롭히던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여진족들의 근거지 파저강 유역을 소탕한 전투이다. (참고 : 위키백과)

파저강 전투에 큰 공을 세운 "최윤덕" 장군에 대한 상세는 내용은 2011/9/1일에 방영된 역사스페셜 "최윤덕, 조선의 국경을 세우다"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참고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KKTk&articleno=7390885) 


4군은 압록강 상류인 여연(閭延)·자성(慈城)·무창(武昌)·우예(虞芮), 6진은 두만강 하류 남안에 설치한 종성(鐘城)·온성(穩城)·회령(會寧)·경원(慶源)·경흥(慶興)·부령(富寧)이다.
4군 6진 [참조 : 우리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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