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저강 [참조 - 이광종 (Casey Lee) 블로그] |
파저강 전투(婆猪江戰鬪)는 조선 세종 시기 1433년 최윤덕 등 북방 장수들이 오랫동안 조선을 괴롭히던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여진족들의 근거지 파저강 유역을 소탕한 전투이다. (참고 : 위키백과)
파저강 전투에 큰 공을 세운 "최윤덕" 장군에 대한 상세는 내용은 2011/9/1일에 방영된 역사스페셜 "최윤덕, 조선의 국경을 세우다"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참고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KKTk&articleno=7390885)
4군은 압록강 상류인 여연(閭延)·자성(慈城)·무창(武昌)·우예(虞芮), 6진은 두만강 하류 남안에 설치한 종성(鐘城)·온성(穩城)·회령(會寧)·경원(慶源)·경흥(慶興)·부령(富寧)이다.
4군 6진 [참조 : 우리역사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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